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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ll that Zagni
간만에 Esty에서 맘에 드는 책상을 발견. 하나는 낡은 나무판에 쇠다리를 붙인 것이고, 다른 하나는 여러군데 디자인 사이트에서 소개해서 익숙한 제품이다. 둘다 심플하게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는(=노트북 하나 달랑 놓을 수 있는) 책상. ▲ 가격이 650달러로 만만치는 않지만나중에 직접 책상을 만들게 된다면 참고해도 좋겠다.레트로한 느낌이 물씬(링크) ▲ 이 제품은 위 책상보다 더 비싸다. 1500달러선(링크)북유럽 가구 느낌인데 디지털 제품들을 위해컴퓨터 코드를 관리할 수 있도록 책상 뒷편이 가공되어 있다. 그렇다고 해서 제대로 정리가 될 것이라절대 기대하면 안된다.항상 모든 전자기기는 우리의 생각보다훨씬 많이 올려놓게 되니까.
읽고보다/홈오피스
2013. 8. 9. 03:13
집안에서 간단히 차릴 수 있는 미니어처 사무실. 아이패드에 거치대, 키보드-로 간단하게 구성. 나름 나쁘지 않은 생각인듯(출처).
읽고보다/홈오피스
2012. 8. 13. 01:51